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자 :태원준
  •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 출판년 :2016-06-1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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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도 반한 블록버스터급 여행 에세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드디어 출간!




수십만 독자와 수백만 블로거들의 끝없는 요청과 응원,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됐다.

앞서 출간한 두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태원준 작가는 방송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을 섭렵하며 여행계의 가장 핫한 작가로 떠올랐다. 이번 책 역시 그동안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전보다 더 끈끈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을 본 드라마 작가 김은숙(〈태양의 후예〉 〈시크릿가든〉 등)은 “부모와 내 시간을 나누는 일, 절대 후회할 리 없음을 이 책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유쾌한 대사와 문장으로 보여준다.”며, “나도 이런 멋진 엄마를 가졌다는 걸, 나도 이런 근사한 딸이 될 기회가 참 많았다는 걸,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살았구나.”라고 고백했다.





이번 여정의 캡틴은 엄마,

그녀의 활약으로 더욱 유쾌해진 중남미 여행기!




처음에는 딱 한 달이었다. 예순을 넘긴 엄마와의 여행이기에 절대로 무리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중국 청도에서 영국 런던까지 300일간의 유라시아 여행을 무리 없이 마쳤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바쁜 일상에 정신을 못 차리던 아들이 어느 날 문득 옆을 바라보니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엄마가 보였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가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유라시아 여행을 통해 배낭여행 베테랑으로 다시 태어난 엄마는 이번 여정에서 캡틴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들이 오아하카와 구아나후아또 중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때 오아하카를 선택하며 아들의 고민을 덜어주었고, 먹는 것이며 자는 것, 그리고 꼭 가야 할 곳까지 정하며 이전과는 다른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이 놀랍고도 흐뭇한 상황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라시아 여행을 시작할 당시에는 엄마가 마치 세상에 처음 나온 어린아이 같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둘이 합쳐 100킬로그램, 게다가 2살씩 강제로 적립받은 모자지만 그들의 여정은 그 어떤 여행보다도, 그 누구의 여행보다도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이 넘친다.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그 뜨겁고 찬란했던 엄마와의 여행을 끝마치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중남미에 대한 무서운 소문에 베테랑 여행자인 모자도 졸아들었다.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또한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물개와 이구아나, 바다거북과 수영하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우유니 소금 사막과 이구아수 폭포에서 장대한 자연을 온 마음으로 만끽한다.

총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이동 거리만 약 10만 킬로미터, 이동한 시간만 1270시간. 이 시간 동안 아들은 세계는 물론 ‘엄마’를 여행했다고 고백한다.

“여행을 함께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엄마의 삶을 탐험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봤고, 엄마의 삶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을 함께 감탄하고 추억했다. 그렇게 나는 내가 미처 몰랐던 엄마를 차근차근 여행했다. 그 사실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그래서 아들은 마지막으로 전한다. 이 뜨겁고 찬란한 엄마와의 여행을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신도 더없이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놀랍도록 디테일한 묘사와 아름다운 사진으로

상상 그 이상의 중남미 대륙을 보여주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에는 엄마와 아들의 파란만장한 여행기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행을 좀 다녔다는 사람들조차 놀랄 만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안개에 둘러싸여 보일 듯 말 듯한 마추픽추의 전경과 1년에 며칠 보지 못한다는 우기의 우유니 소금 사막의 장관은 작가의 어떤 설명 없이도 그 자체로 아름답고 놀랍기만 하다. 여기에 더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는 거대하고도 웅장한 코스타리카의 원시림과 남극에나 존재한다고 믿었던 빙하와 수만 마리의 펭귄을 마주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파노라마로 만날 수 있다. 중남미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흥미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여행기를 읽고 싶다면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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